울릉경찰서, 유착비리 근절 확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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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억 작성일19-09-01 19:08본문
↑↑ 임상우 울릉경찰서장이 지역의 자영업자,회사원,시민단체 대표, 경찰들과 지난 29일에 반부패 대토론회를 시간을 가졌다.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울릉경찰서(서장 임상우)는 지난달 29에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자영업자, 회사원, 시민단체 대표, 경찰 등 30여명이 참석해 ‘반부패 대토론회’를 열었다.
‘반부패 대토론회’는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버닝썬 사건 등에서 경찰 유흥업소 유착비리가 발생한 것에 대한 군민이 공감하는 유착비리 근절 고강도 대책을 세우고, 경찰의 자정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했다.
참여자들과 경찰은 경찰 유착비리 발생원인, 근절방안, 청렴도 향상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임상우 서장은 “울릉군민이 공감하는 유착비리 근절운동을 확산시키고 군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경북신문=전남억기자] 울릉경찰서(서장 임상우)는 지난달 29에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자영업자, 회사원, 시민단체 대표, 경찰 등 30여명이 참석해 ‘반부패 대토론회’를 열었다.
‘반부패 대토론회’는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버닝썬 사건 등에서 경찰 유흥업소 유착비리가 발생한 것에 대한 군민이 공감하는 유착비리 근절 고강도 대책을 세우고, 경찰의 자정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했다.
참여자들과 경찰은 경찰 유착비리 발생원인, 근절방안, 청렴도 향상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임상우 서장은 “울릉군민이 공감하는 유착비리 근절운동을 확산시키고 군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남억 jne2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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