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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간부공무원 현장방문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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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작성일15-05-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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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 울릉군은 지난 1일 최수일 군수의 군정방침에 따라 정무호 부군수를 총괄단장으로 하고, 읍면장 포함 전실과소장이 다함께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현장에서 대책을 마련하며, 지역현안 주요사업장을 대상으로 전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현장방문 토론회를 개최하고, 성과가 부진한 사업장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
 총 10개 사업장으로 알봉분화구 탐방로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개척사 테마관광지 조성, 특산물 체험 유통타운 기반조성 등 지역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단위 투자사업 중 착공이 지연되거나 공사 진도율이 낮은 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현장토론회에 참석한 정무호 부군수는 "부서장의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고, 특히 역사·문화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개선방안과 새로운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말했다.
  전남억 기자
경북신문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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