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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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범수 작성일21-08-02 15:33 조회4,7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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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인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 대구경북지역학회장(왼쪽)과 이병인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센터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적십자사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가 위탁 운영하는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지난달 30일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 대구경북지역학회와 재난경험자에 대한 재난심리회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심리 관련 교육 및 연구활동 실시 ▲지역사회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노력 ▲재난경험자 지원 서비스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김정인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 대구경북지역학회장은 “인간의 통합적인 정신건강지원을 위해 설립된 학회의 취지를 살려 재난경험자의 심리안정과 사회적응을 위해 두 기관이 서로 연계하고 협력하면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가 위탁 운영하는 대구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지난달 30일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 대구경북지역학회와 재난경험자에 대한 재난심리회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심리 관련 교육 및 연구활동 실시 ▲지역사회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노력 ▲재난경험자 지원 서비스 활성화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김정인 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학회 대구경북지역학회장은 “인간의 통합적인 정신건강지원을 위해 설립된 학회의 취지를 살려 재난경험자의 심리안정과 사회적응을 위해 두 기관이 서로 연계하고 협력하면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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