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농업회사법인, 복지시설에 신비복숭아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대규 작성일21-08-03 19:23 조회4,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옥토농업회사법인(주)(대표 강효연)은 지난달 29일 의성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신비복숭아 100박스를 기부했다.
옥토농업회사법인(주)은 2016년에 설립돼 '더 좋은 식품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국내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농산물 제조 및 가공 판매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신비복숭아는 사회복지시설인 장애인 시설 2개소, 노인복지시설 21개소, 아동시설 8개소 등 총 31개소 시설에 전달했다.
강효연 대표는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어르신, 아동, 장애인에게 신비복숭아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해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옥토농업회사법인(주)은 2016년에 설립돼 '더 좋은 식품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국내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농산물 제조 및 가공 판매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신비복숭아는 사회복지시설인 장애인 시설 2개소, 노인복지시설 21개소, 아동시설 8개소 등 총 31개소 시설에 전달했다.
강효연 대표는 "사회복지시설에 계신 어르신, 아동, 장애인에게 신비복숭아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해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