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덕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왕의 길 일대 환경정비·제초작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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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성재 작성일21-08-03 17:26 조회4,9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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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모습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목) 회원 10여 명은 지난 2일 ‘왕의 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왕의 길 일대는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등산객들의 시야를 방해할 만큼 잡초들이 무성해진 상태였다. 이날 회원들은 등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등산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풀숲에 무단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상목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에 앞장서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등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훈 보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목) 회원 10여 명은 지난 2일 ‘왕의 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왕의 길 일대는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등산객들의 시야를 방해할 만큼 잡초들이 무성해진 상태였다. 이날 회원들은 등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등산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풀숲에 무단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상목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 및 제초작업에 앞장서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등산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훈 보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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