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청, 19일까지 초교 5·6학년 206명 대상 `대가야 꿈찾기 진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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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 작성일21-07-06 19:30본문
[경북신문=전도일기자]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206명을 대상으로 '대가야 꿈찾기 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로 각 학교의 특정 장소에서 진로심리검사·체험·상담·개인별 체험활동·특강 등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와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음 열기, 감정 수업, 행복한 i와 꿈꾸는 i, 자기 이해 및 직업 탐색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박경종 교육장은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이번 캠프는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로 각 학교의 특정 장소에서 진로심리검사·체험·상담·개인별 체험활동·특강 등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초등 전환기 진로캠프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와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음 열기, 감정 수업, 행복한 i와 꿈꾸는 i, 자기 이해 및 직업 탐색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자아존중감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박경종 교육장은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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