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열흘째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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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7-04 08:31본문
↑↑ 이상룡 선생 생가인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접종 어르신 양반 밥상 무료체험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국내 8명, 해외 1명)이 늘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9명이 늘어 누적 497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2주간 확진자는 8→ 11→ 21→ 29→ 7→ 9→ 4→ 1→ 6→ 4→ 5→ 7→ 4→ 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3명, 예천 2명, 경주·안동·구미·경산 각 1명씩 늘었다.
포항시에서는 지난달 30일 확진자(포항 688)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지난 2일 확진자(서울 송파구)의 접촉자 1명 등 3명이 확진됐다.
예천서는 지난 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지난 1일 확진자(대전 2674)의 접촉자 1명, 안동에서는 지난 2일 확진자(부산 6300)의 접촉자 1명, 구미는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에서 31명(해외유입 제외)의 확진자가 나와 주간 일일평균 4.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17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351명, 포항 694명, 구미 630명, 경주 452명, 김천 325명, 안동 281명, 청도 191명, 칠곡 160명, 상주 136명, 의성 134명, 영천 107명, 영주 94명, 봉화 74명, 예천 73명, 청송 62명, 고령 50명, 영덕 42명, 성주 37명, 문경 32명, 군위 22명, 울진 17명, 영양 7명, 울릉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국내 8명, 해외 1명)이 늘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9명이 늘어 누적 497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2주간 확진자는 8→ 11→ 21→ 29→ 7→ 9→ 4→ 1→ 6→ 4→ 5→ 7→ 4→ 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포항 3명, 예천 2명, 경주·안동·구미·경산 각 1명씩 늘었다.
포항시에서는 지난달 30일 확진자(포항 688)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지난 2일 확진자(서울 송파구)의 접촉자 1명 등 3명이 확진됐다.
예천서는 지난 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등 2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지난 1일 확진자(대전 2674)의 접촉자 1명, 안동에서는 지난 2일 확진자(부산 6300)의 접촉자 1명, 구미는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에서 31명(해외유입 제외)의 확진자가 나와 주간 일일평균 4.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17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351명, 포항 694명, 구미 630명, 경주 452명, 김천 325명, 안동 281명, 청도 191명, 칠곡 160명, 상주 136명, 의성 134명, 영천 107명, 영주 94명, 봉화 74명, 예천 73명, 청송 62명, 고령 50명, 영덕 42명, 성주 37명, 문경 32명, 군위 22명, 울진 17명, 영양 7명, 울릉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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