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 ˝결혼장려 문화, 구민과 함께 펼쳐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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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1-07-06 18:33본문
↑↑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달서구가 지난 5일 월성네거리에서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달서구
대구달서구가 지난 5일 월성네거리에서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달서구에 따르면 홍보 캠페인은 달서구가 ‘결혼장려의 달’로 지정한 7월의 첫 행사로,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비혼 만혼의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결혼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원 30여명은 결혼의 가치를 알리는 ‘결혼! 가치있는 동행, 같이여는 행복’의 현수막과 피켓, 전단지 등의 홍보물품을 활용해 결혼특구도시 달서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달서구는 2016년 7월 13일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다양한 결혼장려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5주년을 맞아 7월 한 달을 ‘결혼장려의 달’로 지정해 결혼친화 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춘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설렘과 희망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힘을 모아 결혼하기 좋은 달서구를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대구달서구가 지난 5일 월성네거리에서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달서구에 따르면 홍보 캠페인은 달서구가 ‘결혼장려의 달’로 지정한 7월의 첫 행사로,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비혼 만혼의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결혼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원 30여명은 결혼의 가치를 알리는 ‘결혼! 가치있는 동행, 같이여는 행복’의 현수막과 피켓, 전단지 등의 홍보물품을 활용해 결혼특구도시 달서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달서구는 2016년 7월 13일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다양한 결혼장려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5주년을 맞아 7월 한 달을 ‘결혼장려의 달’로 지정해 결혼친화 도시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춘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설렘과 희망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힘을 모아 결혼하기 좋은 달서구를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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