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청, 고교 방역물품 `드라이브 스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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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5-19 16:40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교육지원청은 19일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등교 수업을 앞두고 투명위생마스크와 발열체크용 앞치마, 보호복(레벨D), 일반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추가 물품을 드라이브 스루로 고등학교에 직접 전달했다.
현재까지 유·초·중·고, 특수, 각종학교에 보유하고 있는 방역물품은 학생 1인당 보건용 마스크 8매, 면마스크 3매, 일반마스크 3매이며, 소독제는 학급당 5통(개인 휴대용 1개 포함), 체온계 학급당 2개, 안면보호구 4~50개, 의료용 장갑, 항균티슈 등이며, 앞으로 유·초·중학교에도 추가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현재까지 유·초·중·고, 특수, 각종학교에 보유하고 있는 방역물품은 학생 1인당 보건용 마스크 8매, 면마스크 3매, 일반마스크 3매이며, 소독제는 학급당 5통(개인 휴대용 1개 포함), 체온계 학급당 2개, 안면보호구 4~50개, 의료용 장갑, 항균티슈 등이며, 앞으로 유·초·중학교에도 추가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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