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署, `청소년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도 제작` 각급 학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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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5-18 17:34본문
↑↑ 경주경찰서는 학생들의 등교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도’를 제작해 경주관내 초·중·고 83개 학교에 배포한다.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학생들의 등교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도’를 제작해 경주관내 초·중·고 83개 학교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3년간 교통사고 발생한 지점을 조사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 31개소를 지정해 지도를 만들었다.
또 이를 홍보를 위해 학교게시판과 학교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도’ 제작 외에도 향후 청소년 범죄 취약장소를 지도로 만들어 각급 학교에 배포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학생들의 등교개학이 다가옴에 따라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도’를 제작해 경주관내 초·중·고 83개 학교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 3년간 교통사고 발생한 지점을 조사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 31개소를 지정해 지도를 만들었다.
또 이를 홍보를 위해 학교게시판과 학교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지도’ 제작 외에도 향후 청소년 범죄 취약장소를 지도로 만들어 각급 학교에 배포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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