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낙동강변 일원 2020 코로나19 극복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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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20-05-15 16:22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안동시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낙동강변 일원에서 ‘2020년 코로나19 극복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낙동강변 등의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청정한 ‘클린&안심 안동’ 만들기에 나섰다.
정화 활동에는 민간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낙동강변 둔치 일대의 하천 주변의 부유물질을 제거하고, 체육공원 및 주요도로변 등 강변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24개 읍면동에서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한다.
공무원을 비롯한 민간단체와 시민들이 솔선수범해 주택가 이면도로, 주요 관광지, 농경지 주변에 오랜 기간 방치됐던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미디어팀
시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낙동강변 등의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청정한 ‘클린&안심 안동’ 만들기에 나섰다.
정화 활동에는 민간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낙동강변 둔치 일대의 하천 주변의 부유물질을 제거하고, 체육공원 및 주요도로변 등 강변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24개 읍면동에서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자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한다.
공무원을 비롯한 민간단체와 시민들이 솔선수범해 주택가 이면도로, 주요 관광지, 농경지 주변에 오랜 기간 방치됐던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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