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엑스포공원 새 식구 왔어요˝
페이지 정보
박호환 작성일20-05-14 19:32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의 엑스포공원 동물농장에서는 어린이에게 인기가 좋은 보노보노 만화 캐릭터인 라쿤 5마리를 입식하여 오는 16일부터 전시한다.
만화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는 라쿤은 너구리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먹이를 주면 먹기 전에 물에 담그는 행위를 하는데 물속에서 먹이를 잡는 라쿤 고유의 야생 습성 때문이다. 또한 라쿤은 지능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새단장한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은 20여종의 동물들과 대형 조류관에서 잉꼬(사랑새), 왕관앵무의 군무를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만화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하는 라쿤은 너구리와 생김새가 비슷하고 먹이를 주면 먹기 전에 물에 담그는 행위를 하는데 물속에서 먹이를 잡는 라쿤 고유의 야생 습성 때문이다. 또한 라쿤은 지능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새단장한 울진엑스포공원 동물농장은 20여종의 동물들과 대형 조류관에서 잉꼬(사랑새), 왕관앵무의 군무를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