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 끼 드림`도시락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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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5-14 19:31본문
↑↑ 최기문 영천시장이 결식노인 및 결식 우려 가정에 도시락 전달하고 있다.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조녹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노인 및 결식 우려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안녕한 한 끼 드림'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5일간(주말 제외) 결식 우려 노인·가정에게 약 1000개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지난 13일 영천역 광장에서 이루어진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전달 행사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자원봉사자 격려차 직접 방문해 도시락 전달에 참여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조녹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노인 및 결식 우려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하는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안녕한 한 끼 드림'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5일간(주말 제외) 결식 우려 노인·가정에게 약 1000개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지난 13일 영천역 광장에서 이루어진 '안녕한 한 끼 드림' 도시락 전달 행사에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자원봉사자 격려차 직접 방문해 도시락 전달에 참여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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