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 건강칼럼] 암(癌)으로 부터의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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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건강과학원 원장 임자 작성일20-05-10 19:38본문
↑↑ 지리산 건강과학원 원장 임자필자가 암-강좌를 열면, 이외로 암(癌)에 걸린 사람이 많다. 자칫하다간 온 나라가 암-병동(病棟)이 되는 것이 아닐까 우려된다. 그런데 암환자는 물론, 그 가족조차도 암(癌)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전혀 없다. 그러니 필자는 많이 당황하게 된다.
필자의 짐작으로는 하루만 공부해도 살아날 희망은 90%나 된다. 이것은 필자의 가장 명확한 실천이론이다. 암 환자가 죽은 이유는 영양부족(營養不足)이다. 영양을 암세포에게 모조리 빼앗기기 때문에 정상세포가 영양부족으로 굶어죽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숙주인 사람(환자)도 굶어죽는다. 암으로 죽는다는 것은, 영양부족으로 굶어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정상세포를 살리기 위해서는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암환자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어떤 방법이나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음식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살고 있어야 치료도 가능하다. 이것은 암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제1의 철칙이다.
두 번째의 철칙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야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미네랄'만한 영양소가 없다. 어떤 영양소도, 어떤 비약(秘藥)도 미네랄을 앞설 수는 없다. SOD(Super Oxide Dismutase)란 활성산소를 소거(消去)하는 효소(酵素)를 말한다. 이 효소를 구성하는 재료가 구리(Cu), 망간(Mn), 아연(Zn)이라는 3가지 미네랄이다. 미네랄이 다량 함유한 식품이나 경도가 높은 미네랄-워터를 마시면, 활성산소는 순식간에 제거된다.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
세 번째 철칙은 암-공부다. 암환자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도 하지만, '자신감'이 어디 가지라고 해서 가져지는 것인가? 암(癌)에 대한 공부를 하면 자신감이 저절로 생긴다. 암을 이길 수 있다는 것보다, 암 별것 아니라는 마음이다. 자신감이란 환자가 암으로부터 살아남는다는 확신이다. 글로 쓰기는 쉽지만, 실제로는 어렵다는 사람도 있다. 자연과학도들은 백(百)이면 백(百)모두가 검증(檢證)을 한다. 한 가지 가설을 확립한 다음, 거기에 끼워 맞추어 보는 것이다.
필자가 세운 가설은 나름대로의 수많은 검증을 거쳤다. 암 환자도 실제로 해 보면 어렵지 않게 암(癌)으로부터 탈출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필자가 세운 암으로 부터의 대탈출 가설을 소개한다.
제1가설: 암환자의 세포내외(細胞內外)의 전해질 구성비가 붕괴되어 있다. 즉 정상인의 세포내에는 칼륨(K)이 많은데, 암환자의 세포내에는 나트륨(Na)이 많다. 이 세포내의 나트륨(Na)을 세포 밖으로 몰아내기 위해서는 칼륨(K)과 칼슘(Ca)뿐이다. 이 메커니즘은 칼륨이온(K=과일에 많다)2개가 세포내로 들어가면, 3개의 나트륨(Na)이온이 세포 밖으로 나온다. 이것은 세포막에 장착된 나트륨-칼륨 펌프( Na-K Pump)에 의한다. 또 하나는 나트륨-칼슘 교환채널(Na-Ca Exchange Channel)에서다. 칼슘(Ca)이온 1개가 세포내로 들어가면, 나트륨(Na)이온 3개가 세포 밖으로 나온다. 따라서 칼륨(K)과 칼슘(Ca)를 대량 섭취하는 것이 제1가설의 목표가 된다.
제2가설: 암 발병의 원인은 결국 활성산소라는 것이다. 활성산소가 암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암을 진행시키고, 암을 악화시키며, 결국 죽음으로 몰아 사망케 한다. 활성산소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동물과 식물에 해당된다. 암 환자의 제2의 급선무는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제거하기보다 소거하는 것이다. 원래 사람에게는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SOD(Super Oxide Dismutase)라는 효소가 존재한다. 이 효소는 갱년기를 기점으로 서서히 감소하여 나이 80이 넘으면, 거의 제로가 된다. 이 효소를 구성하는 성분을 앞서 말했지만, 구리(Cu), 아연(쿠), 망간(Mn) 이라는 미네랄이다. 따라서 구리와 아연, 망간이 다량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면 곧바로 체내에서 Cu/Zn-SOD, Mn-SOD라는 효소를 만들어 세포내외의 활성산소를 대량 소멸(消滅)시킨다.
이것이 암(癌)으로부터의 대(大)탈출이다. 또한 암(癌) 과학(科學)이기도 하다. 그러나 TV를 시청하면, 오늘의 대한민국에 과학이 사라진지 오래된 느낌이다. 암을 모르고서 암(癌)에서 탈출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암(癌) 환자가 직접"건강이 먼저냐 일자리가 먼저냐"고 필자에게 물어온다면, 필자는 대답할 답이 없다. 이것이 오늘의 현실(現實)이니 참으로 답답하다.
지리산 건강과학원 원장 임자 kua348@naver.com
필자의 짐작으로는 하루만 공부해도 살아날 희망은 90%나 된다. 이것은 필자의 가장 명확한 실천이론이다. 암 환자가 죽은 이유는 영양부족(營養不足)이다. 영양을 암세포에게 모조리 빼앗기기 때문에 정상세포가 영양부족으로 굶어죽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숙주인 사람(환자)도 굶어죽는다. 암으로 죽는다는 것은, 영양부족으로 굶어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정상세포를 살리기 위해서는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암환자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어떤 방법이나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음식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살고 있어야 치료도 가능하다. 이것은 암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제1의 철칙이다.
두 번째의 철칙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야 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미네랄'만한 영양소가 없다. 어떤 영양소도, 어떤 비약(秘藥)도 미네랄을 앞설 수는 없다. SOD(Super Oxide Dismutase)란 활성산소를 소거(消去)하는 효소(酵素)를 말한다. 이 효소를 구성하는 재료가 구리(Cu), 망간(Mn), 아연(Zn)이라는 3가지 미네랄이다. 미네랄이 다량 함유한 식품이나 경도가 높은 미네랄-워터를 마시면, 활성산소는 순식간에 제거된다.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
세 번째 철칙은 암-공부다. 암환자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도 하지만, '자신감'이 어디 가지라고 해서 가져지는 것인가? 암(癌)에 대한 공부를 하면 자신감이 저절로 생긴다. 암을 이길 수 있다는 것보다, 암 별것 아니라는 마음이다. 자신감이란 환자가 암으로부터 살아남는다는 확신이다. 글로 쓰기는 쉽지만, 실제로는 어렵다는 사람도 있다. 자연과학도들은 백(百)이면 백(百)모두가 검증(檢證)을 한다. 한 가지 가설을 확립한 다음, 거기에 끼워 맞추어 보는 것이다.
필자가 세운 가설은 나름대로의 수많은 검증을 거쳤다. 암 환자도 실제로 해 보면 어렵지 않게 암(癌)으로부터 탈출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필자가 세운 암으로 부터의 대탈출 가설을 소개한다.
제1가설: 암환자의 세포내외(細胞內外)의 전해질 구성비가 붕괴되어 있다. 즉 정상인의 세포내에는 칼륨(K)이 많은데, 암환자의 세포내에는 나트륨(Na)이 많다. 이 세포내의 나트륨(Na)을 세포 밖으로 몰아내기 위해서는 칼륨(K)과 칼슘(Ca)뿐이다. 이 메커니즘은 칼륨이온(K=과일에 많다)2개가 세포내로 들어가면, 3개의 나트륨(Na)이온이 세포 밖으로 나온다. 이것은 세포막에 장착된 나트륨-칼륨 펌프( Na-K Pump)에 의한다. 또 하나는 나트륨-칼슘 교환채널(Na-Ca Exchange Channel)에서다. 칼슘(Ca)이온 1개가 세포내로 들어가면, 나트륨(Na)이온 3개가 세포 밖으로 나온다. 따라서 칼륨(K)과 칼슘(Ca)를 대량 섭취하는 것이 제1가설의 목표가 된다.
제2가설: 암 발병의 원인은 결국 활성산소라는 것이다. 활성산소가 암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암을 진행시키고, 암을 악화시키며, 결국 죽음으로 몰아 사망케 한다. 활성산소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지구상 모든 동물과 식물에 해당된다. 암 환자의 제2의 급선무는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제거하기보다 소거하는 것이다. 원래 사람에게는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SOD(Super Oxide Dismutase)라는 효소가 존재한다. 이 효소는 갱년기를 기점으로 서서히 감소하여 나이 80이 넘으면, 거의 제로가 된다. 이 효소를 구성하는 성분을 앞서 말했지만, 구리(Cu), 아연(쿠), 망간(Mn) 이라는 미네랄이다. 따라서 구리와 아연, 망간이 다량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면 곧바로 체내에서 Cu/Zn-SOD, Mn-SOD라는 효소를 만들어 세포내외의 활성산소를 대량 소멸(消滅)시킨다.
이것이 암(癌)으로부터의 대(大)탈출이다. 또한 암(癌) 과학(科學)이기도 하다. 그러나 TV를 시청하면, 오늘의 대한민국에 과학이 사라진지 오래된 느낌이다. 암을 모르고서 암(癌)에서 탈출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암(癌) 환자가 직접"건강이 먼저냐 일자리가 먼저냐"고 필자에게 물어온다면, 필자는 대답할 답이 없다. 이것이 오늘의 현실(現實)이니 참으로 답답하다.
지리산 건강과학원 원장 임자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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