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라이온스클럽, `창립 52주년 기념` 회장 이·취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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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작성일21-06-23 19:58본문
↑↑ 경주라이온스 행사참석자 단체사진.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주라이온스 창립 52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오후 6시30분 라이온스 회관에서 356-E지구 김태주 총재를 비롯한 스폰서 클럽인 대구라이온스클럽 이성철 회장, 자매클럽 고창라이온스 클럽 박서구 회장 등 각 임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상철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김대열 회장이 취임사 순으로 진행 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준칙에 의해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김대열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역대회장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또 김 회장은 "끝없는 도약, 끊임없는 봉사로서 경주라이온스클럽을 더욱 더 탄탄한 반석 위에 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신입회원은 박노홍, 견주필, 조정호, 김도형, 김준완, 지충근, 박재홍, 황상우, 이정민, 문성천 라이온 등이다.
서민재 wp0603@naver.com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주라이온스 창립 52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오후 6시30분 라이온스 회관에서 356-E지구 김태주 총재를 비롯한 스폰서 클럽인 대구라이온스클럽 이성철 회장, 자매클럽 고창라이온스 클럽 박서구 회장 등 각 임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김상철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김대열 회장이 취임사 순으로 진행 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준칙에 의해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김대열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역대회장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또 김 회장은 "끝없는 도약, 끊임없는 봉사로서 경주라이온스클럽을 더욱 더 탄탄한 반석 위에 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신입회원은 박노홍, 견주필, 조정호, 김도형, 김준완, 지충근, 박재홍, 황상우, 이정민, 문성천 라이온 등이다.
서민재 wp0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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