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포항시, 뚜껑 없는 하수구 도로 `운전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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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5-06 19:49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시 남구 대이동 성모병원에서 시내방면으로 향하는 도로 약 100여 m(그린웨이 철길 건널목)에는 법면에서 발생하는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작은 하수구(도랑)가 있지만 시멘트 뚜껑이 없는 관계로 차량들이 가끔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포항시는 실태조차 모르고 시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 성모병원은 포항지역의 대형병원으로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차량들이 움직이는 곳으로 운전자들이 하수구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다며 시급히 하수구 뚜껑 작업을 요구하고 있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하지만 포항시는 실태조차 모르고 시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 성모병원은 포항지역의 대형병원으로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차량들이 움직이는 곳으로 운전자들이 하수구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다며 시급히 하수구 뚜껑 작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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