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5월 이달의 기업` (주)미래인더스트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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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0-05-05 17:53본문
↑↑ 김천시는 이달의 기업으로 ㈜미래인더스트리를 선정해 지난 4일 김천시청서 선정패 전달식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는 5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식회사 미래인더스트리(대표 손명숙)를 선정해 지난 4일 시청사 전정에서 선정패 전달식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은 김천시가 지역경제 기반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정도,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따라서, 5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미래인더스트리는 2009년 설립한 건축, 토목, 상하수도 자재 전문 생산 업체로 특허, 디자인, 실용신안 등 총 9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3건의 R&D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 강소기업이다.
또한, 유럽연합의 통합규격 인증 마크인 CE를 유수분리조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획득하고 아시아 및 동유럽으로 활발히 수출을 진행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2019년 7월 경상북도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는 5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식회사 미래인더스트리(대표 손명숙)를 선정해 지난 4일 시청사 전정에서 선정패 전달식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은 김천시가 지역경제 기반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정도,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다.
따라서, 5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미래인더스트리는 2009년 설립한 건축, 토목, 상하수도 자재 전문 생산 업체로 특허, 디자인, 실용신안 등 총 9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3건의 R&D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 강소기업이다.
또한, 유럽연합의 통합규격 인증 마크인 CE를 유수분리조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획득하고 아시아 및 동유럽으로 활발히 수출을 진행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2019년 7월 경상북도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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