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금성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함께 환경정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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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0-05-06 20:16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의성군 금성면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종덕)와 새마을부녀회원(회장 조명희) 80여 명은 신록의 계절 오월을 맞아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1일, 금성면 청로교~개일리 방면 국도변 환경 정화와 쌍계천 주변 산수유 식재지 풀베기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금성면 새마을 남여지도자는 국도 28호선 도로변과 청로교 주변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생활쓰레기 600kg을 수거했으며, 쌍계천 주변 산수유 식재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금성면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대열 금성면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마을 남?여 지도자들께서 쾌적한 금성면 만들기에 앞장 주신데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 사태로 지치고 힘든 요즘, 새마을회원들께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금성면 새마을 남여지도자는 국도 28호선 도로변과 청로교 주변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생활쓰레기 600kg을 수거했으며, 쌍계천 주변 산수유 식재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금성면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대열 금성면장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마을 남?여 지도자들께서 쾌적한 금성면 만들기에 앞장 주신데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 사태로 지치고 힘든 요즘, 새마을회원들께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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