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 소노벨 생활치료센터 근무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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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작성일20-05-06 20:15본문
[경북신문=김학봉기자]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 4일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되었던 소노벨(구 대명리조트)에 자원 근무하였던 26명의 경찰관들에 대해 격려했다.
이 서장은 서장실에서 경찰청장 서한문과 함께 면역력에 좋은 홍삼을 격려품으로 나눠줬다.
소노벨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1달간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민들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청송경찰서 경찰관 26명이 파견돼 치안질서 유지 근무하면서 조기에 치료가 마무리되는데 기여했다.
이성균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활치료센터에 자원해 근무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여 빠른 시간에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이 서장은 서장실에서 경찰청장 서한문과 함께 면역력에 좋은 홍삼을 격려품으로 나눠줬다.
소노벨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1달간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민들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청송경찰서 경찰관 26명이 파견돼 치안질서 유지 근무하면서 조기에 치료가 마무리되는데 기여했다.
이성균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활치료센터에 자원해 근무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여 빠른 시간에 코로나 19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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