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텅빈 경주 기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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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작성일20-04-28 20:23본문
↑↑ [경북신문=이상문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1개월 미뤄져 다음달 30일로 열리기로 한 가운데 당초 부처님오신날인 30일을 이틀 앞둔 28일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의 대적광전 앞 경내는 불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텅비어 있다. 사진=이상문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1개월 미뤄져 다음달 30일로 열리기로 한 가운데 당초 부처님오신날인 30일을 이틀 앞둔 28일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의 대적광전 앞 경내는 불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텅비어 있다.
이상문 iou518@naver.com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1개월 미뤄져 다음달 30일로 열리기로 한 가운데 당초 부처님오신날인 30일을 이틀 앞둔 28일 경주시 양북면 기림사의 대적광전 앞 경내는 불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텅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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