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서 사흘 만에 `코로나19` 1명 확진…총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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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5-01 09:45본문
↑↑ 예천군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위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신문=서인교기자] 예천군에서 사흘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30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읍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6세 여아와 접촉해 지난 15일부터 자가격리된 상태였다.
그는 계속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받은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따라서 예천군 전체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신문=서인교기자] 예천군에서 사흘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30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읍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6세 여아와 접촉해 지난 15일부터 자가격리된 상태였다.
그는 계속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받은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따라서 예천군 전체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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