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바르게살기 낙동면위원회, 표지석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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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4-27 16:43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바르게살기운동 낙동면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지난 24일 오전 회원 10여 명과 복지센터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새 단장된 표지석은 이광우 회원의 토지 기부(무상 사용)로 기존 자리에서 10m정도 떨어진 낙동면 영남제일로 616번지로 자리를 이동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병구 낙동면장은“말끔히 정비된 표지석의 ‘바르게 살자’라는 문구가 면민들 마음속에 삶의 지표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정의와 질서가 바로서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낙동면위원회는 복지시설에 대한 목욕 및 풍물봉사,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깨끗한 우리고장 만들기 운동 전개와 함께 소외받는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날 새 단장된 표지석은 이광우 회원의 토지 기부(무상 사용)로 기존 자리에서 10m정도 떨어진 낙동면 영남제일로 616번지로 자리를 이동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병구 낙동면장은“말끔히 정비된 표지석의 ‘바르게 살자’라는 문구가 면민들 마음속에 삶의 지표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정의와 질서가 바로서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낙동면위원회는 복지시설에 대한 목욕 및 풍물봉사,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깨끗한 우리고장 만들기 운동 전개와 함께 소외받는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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