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도로 갓길·교량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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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4-20 18:53본문
↑↑ 상주시는 다음달 1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도로(634㎞)와 교량 215곳에 대한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상주시 제공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는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도로 및 교량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작업은 지역 내 도로 634km(지방도 226km, 국도 114km, 시·군도 294km) 및 교량 215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퇴적된 토사를 중점 제거한다.
시는 굴착기 1대, 스키드로더 1대, 살수차 1대, 트럭 1대와 도로보수원 7명을 1개조로 편성해 갓길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함으로써 물고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의 내구성도 높일 계획이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는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도로 및 교량 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작업은 지역 내 도로 634km(지방도 226km, 국도 114km, 시·군도 294km) 및 교량 215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퇴적된 토사를 중점 제거한다.
시는 굴착기 1대, 스키드로더 1대, 살수차 1대, 트럭 1대와 도로보수원 7명을 1개조로 편성해 갓길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함으로써 물고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의 내구성도 높일 계획이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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