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랑상품권, 코로나 극복·경제 활성화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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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04-20 19:55본문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구미택시(주)(대표 김종희)는 지난 17일 작년 공익광고 수익(900만원 상당)으로 구미사랑상품권을 구입해 구미택시 한국노총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구미사랑상품권 구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현재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속 운수종사자 158명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작년 택시이용 공익광고 수익으로 구입해 더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 내 4개 법인택시(구미, 오성, 한국, 한창)의 경우 지난해 10월 18일부터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에 가입하여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이번 구미사랑상품권 구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현재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속 운수종사자 158명에게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작년 택시이용 공익광고 수익으로 구입해 더욱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 내 4개 법인택시(구미, 오성, 한국, 한창)의 경우 지난해 10월 18일부터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에 가입하여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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