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포은초, 다자녀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20-04-16 15:5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 포은초등학교(교장 이찬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취약계층 40가정에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박스를 전달했다.
'마음 나누기 기프트 박스'는 과일, 라면, 과자, 즉석조리 식품 등의 생필품과 손소독제 등의 위생 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 가정에 유선통화 후 비대면 전달 했으며, 학부모는 집 앞에 둔 기프트 박스를 수령 후 인증사진을 보내는 것으로 안전하게 진행됐다.
강을호 keh9@naver.com
'마음 나누기 기프트 박스'는 과일, 라면, 과자, 즉석조리 식품 등의 생필품과 손소독제 등의 위생 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각 가정에 유선통화 후 비대면 전달 했으며, 학부모는 집 앞에 둔 기프트 박스를 수령 후 인증사진을 보내는 것으로 안전하게 진행됐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