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민생당 김보성 후보 민생지게 메고 경주 곳곳 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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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4-12 16:49본문
[경북신문=김장현기자] 제21대 경주시 국회의원 선거 민생당 김보성(사진) 후보가 민생지게라는 이색 이벤트로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김 후보는 “민생당 기호 3번 김보성 후보는 민생지게를 짊어지고 무너져내리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주 구석구석을 발로 뛰고 있다”며 “어려운 상인들과 근로자를 만나 코로나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 웃음을 선사하며 민생경제를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보성 후보는 자신의 선거 공보물을 통해 경주에 관광전문고등학교와 전문대학 설립과 지진방재연구원을 유치하겠다믄 공약을 선보인 바 있다.
김장현 k2mv1@naver.com
김 후보는 “민생당 기호 3번 김보성 후보는 민생지게를 짊어지고 무너져내리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주 구석구석을 발로 뛰고 있다”며 “어려운 상인들과 근로자를 만나 코로나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 웃음을 선사하며 민생경제를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보성 후보는 자신의 선거 공보물을 통해 경주에 관광전문고등학교와 전문대학 설립과 지진방재연구원을 유치하겠다믄 공약을 선보인 바 있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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