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 `2019년 지도사업 종합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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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04-12 18:51본문
↑↑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이 '2019년 지도사업 종합평가(도시형 농협) 전국1위'를 달성했다.
[경북신문=김석현기자] 농업인 조합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는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이 '2019년 지도사업 종합평가(도시형 농협)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농협중앙회(농가소득지원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의 모든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진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농협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안동농협은 '敬(경)의 농업'을 토대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최대 과제로 삼고 농업소득증대, 영농지원 및 생산지도,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등 농업인을 위한 각종 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일손부족현상이 더욱더 극심해진 농촌에 적기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영농작업반 도입을 추진 중이다.
안동농협 권순협 조합장(좌측 네 번째)은 "지도사업 전국1위에 안주하지 않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과 농촌을 위해 다양한 지도·지원 사업을 펼치고 농업인이 행복한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경북신문=김석현기자] 농업인 조합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고 있는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이 '2019년 지도사업 종합평가(도시형 농협)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지도사업 종합평가는 농협중앙회(농가소득지원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의 모든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진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농협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안동농협은 '敬(경)의 농업'을 토대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최대 과제로 삼고 농업소득증대, 영농지원 및 생산지도,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등 농업인을 위한 각종 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일손부족현상이 더욱더 극심해진 농촌에 적기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영농작업반 도입을 추진 중이다.
안동농협 권순협 조합장(좌측 네 번째)은 "지도사업 전국1위에 안주하지 않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과 농촌을 위해 다양한 지도·지원 사업을 펼치고 농업인이 행복한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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