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예천서 4명 추가...총 12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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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4-13 08:58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늘어났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나 총 129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예천에서만 발생해 이 지역의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0,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예천 21,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영덕 청송·영양 2, 울진 1명이다.
완치자는 7명이 늘어 모두 966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총 54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의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별 기준의 질병관리본부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나 총 129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예천에서만 발생해 이 지역의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630, 청도 142, 봉화 71, 구미 68, 포항 52, 안동 50, 칠곡 49, 경주 47, 의성 43, 영천 36, 성주·예천 21, 상주 15, 고령 9, 군위 6, 영주 5, 문경 영덕 청송·영양 2, 울진 1명이다.
완치자는 7명이 늘어 모두 966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총 54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의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생지별 기준의 질병관리본부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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