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삼성동 주택 82억에 급매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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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작성일20-04-07 17:18본문
↑↑ 배우 송혜교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에서 열린 이탈리안 감성 아이웨어 브랜드 '베디베로(VEDI VERO)'에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경북신문=박해숙기자] 배우 송혜교 소유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혜교 소유의 서울 삼성동 단독 주택이 최근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주택은 대지면적 454m²·연면적 324m² 규모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 주택이다.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단지 내에서도 입지가 최상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 전 남편인 송중기가 송혜교와 신혼집으로 사용한 서울 한남동 100억대 주택을 철거한다는 소식에 전해졌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경북신문=박해숙기자] 배우 송혜교 소유의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혜교 소유의 서울 삼성동 단독 주택이 최근 82억원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주택은 대지면적 454m²·연면적 324m² 규모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 주택이다.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단지 내에서도 입지가 최상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 전 남편인 송중기가 송혜교와 신혼집으로 사용한 서울 한남동 100억대 주택을 철거한다는 소식에 전해졌다.
박해숙 parkhs7909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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