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피해 입은 고향 이웃에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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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0-04-07 16:56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재경 군위군향우회 복 나눔 봉사단(단장 서성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민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일 경북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평소에도 ‘복 나눔 봉사단’은 고향을 위해 많은 지원 및 활동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기탁한 성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군에 배분되어 군 관내 코로나 19로 고통 받고 있는 취약계층 및 군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평소에도 ‘복 나눔 봉사단’은 고향을 위해 많은 지원 및 활동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기탁한 성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군에 배분되어 군 관내 코로나 19로 고통 받고 있는 취약계층 및 군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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