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1명 늘어 총 1276명...열흘째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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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4-09 08:54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보다 1명이 늘어 누계 127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서 발생했으며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는 경산 628명, 청도 142명, 구미 68명, 포항 52명, 안동 50명, 칠곡 49명, 경주 47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9명, 군위·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영덕·청송 영양 2명, 울진 1명이다.
완치자는 15명 늘어 모두 915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51명이다.
경북도의 확진자 집계는 주민등록 기준이어서 질병관리본부의 발생지 기준 집계 발표와는 차이가 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보다 1명이 늘어 누계 127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구미서 발생했으며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는 경산 628명, 청도 142명, 구미 68명, 포항 52명, 안동 50명, 칠곡 49명, 경주 47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9명, 군위·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영덕·청송 영양 2명, 울진 1명이다.
완치자는 15명 늘어 모두 915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51명이다.
경북도의 확진자 집계는 주민등록 기준이어서 질병관리본부의 발생지 기준 집계 발표와는 차이가 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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