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사업` 평가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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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4-09 18:37본문
↑↑ 영천시는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 경북도내 1위에 선정됐다. 사진은 영천지역 포도밭.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경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 2021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비 30% 증액으로 최대 78억원 확보(예정) 및 인센티브 사업비 18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연차평가는 올해 3월에 제출한 추진실적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예산집행 실적, 사업지침 준수 및 관리의 적정성, 취급액·수출·공동마케팅 실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영천시는 경상북도 연차평가 '1위' 선정으로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비가 내년도에 대폭 늘어남에 따라, 과실 생산시설 기반구축을 통한 고품질 과일 생산과 경쟁력 제고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경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 2021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비 30% 증액으로 최대 78억원 확보(예정) 및 인센티브 사업비 18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번 연차평가는 올해 3월에 제출한 추진실적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예산집행 실적, 사업지침 준수 및 관리의 적정성, 취급액·수출·공동마케팅 실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영천시는 경상북도 연차평가 '1위' 선정으로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비가 내년도에 대폭 늘어남에 따라, 과실 생산시설 기반구축을 통한 고품질 과일 생산과 경쟁력 제고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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