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희망나눔 운동 확산 속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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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4-08 21:41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달서구가 8일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 김정용 이사장을 초청, 임대료 30% 인하운동 동참과 관련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김 이사장은 소프트웨어벤처타워 입주 업체 30곳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 업체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SNS에 게시한 '달서형 희망나눔 챌린지'를 보고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형 희망나눔 운동 전개를 통해 250만 대구시민이 함께 함으로써 새봄과 함께 또 다른 희망이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앞서 김 이사장은 소프트웨어벤처타워 입주 업체 30곳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 업체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방법을 고민하던 중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SNS에 게시한 '달서형 희망나눔 챌린지'를 보고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형 희망나눔 운동 전개를 통해 250만 대구시민이 함께 함으로써 새봄과 함께 또 다른 희망이 생겨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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