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산업재해 보호용 앞치마 1천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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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4-08 20:19본문
↑↑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대구·경북 음식업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보호용 앞치마 1000개를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경북신문=김범수기자]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본부장 서문교)가 대구·경북 음식업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보호용 앞치마 1000개를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지회장 정순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문교 본부장은 “음식업 노동자는 화기를 가까이에서 수시로 다루기 때문에 화상 재해에 매우 취약하다”며 “이번에 지원하는 보호용 앞치마가 음식업 노동자의 안전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본부장 서문교)가 대구·경북 음식업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보호용 앞치마 1000개를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지회장 정순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문교 본부장은 “음식업 노동자는 화기를 가까이에서 수시로 다루기 때문에 화상 재해에 매우 취약하다”며 “이번에 지원하는 보호용 앞치마가 음식업 노동자의 안전작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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