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 “압승으로 당선, 대구 정신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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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4-04 01:44본문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가 3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가 3일 달서구 두류공원과 두류종합시장을 비롯해 아파트 주변 상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으로 당선돼 미완의 보수대통합을 추진하고 강력한 우파정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2일 출정식에서 보수대통합을 위해 황교안 대표와의 조건 없는 만남을 거듭 제안한 바 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가 3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 후보가 유권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김범수 기자
조 후보는 “거리와 상가에서 만나는 대구시민의 표정을 보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대구시민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줬는지 알겠다”며 “문 정권 3년동안 망쳐버린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기 위해 대구시민이 나서야 하고, 대구의 정치인들은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갈수록 악랄해지고 교묘해지는 문 정권의 가짜쇼에 우리 미래세대의 희망은 좌절되고 있다. 하루빨리 이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조 후보는 “보수우파의 자존심, 보수우파의 대표 저 조원진이 확실하게 압승해 대구의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가 3일 달서구 두류공원과 두류종합시장을 비롯해 아파트 주변 상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으로 당선돼 미완의 보수대통합을 추진하고 강력한 우파정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2일 출정식에서 보수대통합을 위해 황교안 대표와의 조건 없는 만남을 거듭 제안한 바 있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가 3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 후보가 유권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김범수 기자
조 후보는 “거리와 상가에서 만나는 대구시민의 표정을 보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대구시민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줬는지 알겠다”며 “문 정권 3년동안 망쳐버린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기 위해 대구시민이 나서야 하고, 대구의 정치인들은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갈수록 악랄해지고 교묘해지는 문 정권의 가짜쇼에 우리 미래세대의 희망은 좌절되고 있다. 하루빨리 이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조 후보는 “보수우파의 자존심, 보수우파의 대표 저 조원진이 확실하게 압승해 대구의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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