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북문시장 단독주택서 화재…40대 남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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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04-05 08:54본문
↑↑ MBC방송화면 캡처
[경북신문=김석현기자] 경북 안동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시34분께 경북 안동시 명륜동 북문시장 안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남녀 2명이 숨지고 1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3대와 소방관 35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
이 불로 주택 1, 2층이 모두 타고, 집 안에선 49세 남성과 44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경북신문=김석현기자] 경북 안동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시34분께 경북 안동시 명륜동 북문시장 안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남녀 2명이 숨지고 1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3대와 소방관 35명을 동원해 1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
이 불로 주택 1, 2층이 모두 타고, 집 안에선 49세 남성과 44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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