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 “당선되면 보수대통합으로 정권교체 매진”
페이지 정보
김범수 작성일20-04-04 20:54본문
↑↑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가 3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김범수 기자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가 4일 오후 1시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우리공화당 합동연설회’를 열고 “문재인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우리공화당과 태극기세력 반드시 지켜달라"며 호소했다.
조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우리공화당과 태극기 우파세력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민주노총, 전교조에 대해서 전면전을 선언하고 갈수록 좌경화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막아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우리공화당이 앞장서 한미동맹 강화, 북한 김정은 방한 저지, 사회주의 개헌 저지, 연동형비례대표 저지 투쟁, 광화문광장 탈환투쟁을 몸소 실천하면서 우파의 저력을 키워온 것에 대해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세력이 우리공화당과 태극기 세력"이라며 "우리공화당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완장 찬 좌파들에게 말 한마디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왜 대구에서 보수우파의 자존심인 우리공화당과 조원진을 죽이려고 하는지, 왜 조원진이 보수의 분열세력이라고 공격하는지 모르겠다”며 미래통합당을 비판했다.
조 후보는 “대구에서 조원진이 없었으면 대구는 배신의 도시가 되고, 대구는 좌파의 도시가 됐을건데 조원진이가 이러한 상황을 막아냈다"며 "대구를 '의리의 도시, '애국의 도시'로 만든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을 대구가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4.15 총선에서 승리하면 보수대통합을 이루고 대통령 단일후보를 이끌어내 정권교체에 매진하겠다”며 “대구가 '정의가 살아있고 의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구달서병 후보(기호7번)가 4일 오후 1시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우리공화당 합동연설회’를 열고 “문재인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우리공화당과 태극기세력 반드시 지켜달라"며 호소했다.
조 후보는 합동연설회에서 “우리공화당과 태극기 우파세력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민주노총, 전교조에 대해서 전면전을 선언하고 갈수록 좌경화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막아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우리공화당이 앞장서 한미동맹 강화, 북한 김정은 방한 저지, 사회주의 개헌 저지, 연동형비례대표 저지 투쟁, 광화문광장 탈환투쟁을 몸소 실천하면서 우파의 저력을 키워온 것에 대해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문재인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세력이 우리공화당과 태극기 세력"이라며 "우리공화당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완장 찬 좌파들에게 말 한마디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왜 대구에서 보수우파의 자존심인 우리공화당과 조원진을 죽이려고 하는지, 왜 조원진이 보수의 분열세력이라고 공격하는지 모르겠다”며 미래통합당을 비판했다.
조 후보는 “대구에서 조원진이 없었으면 대구는 배신의 도시가 되고, 대구는 좌파의 도시가 됐을건데 조원진이가 이러한 상황을 막아냈다"며 "대구를 '의리의 도시, '애국의 도시'로 만든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을 대구가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4.15 총선에서 승리하면 보수대통합을 이루고 대통령 단일후보를 이끌어내 정권교체에 매진하겠다”며 “대구가 '정의가 살아있고 의리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