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 정계 인사 ˝김형동 통합당 후보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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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04-06 20:09본문
[경북신문=김석현기자] 안동·예천지역 일부 정계 인사들이 속속 김형동 미래통합당 후보(사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는 등 보수 지지층의 결집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4일 김형동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직 안동시의원 모임인 ‘안동의정동우회’가 김형동선거캠프를 방문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은 안동·예천의 미래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니만큼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압승을 해야되며, 김형동 후보야말로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울 수 있는 진정한 일꾼이자 안동·예천의 희망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형동 후보는 “안동시를 이끌어오신 어르신분들을 본받고 고견을 가슴 깊게 새기겠으며 앞으로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보내주신 성원으로 여세를 몰아 보수층 결집에 나서 보수의 본향 안동·예천에서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동의정동우회 지지선언에는 배원섭 부회장, 이실건 고문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지난 4일 김형동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직 안동시의원 모임인 ‘안동의정동우회’가 김형동선거캠프를 방문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은 안동·예천의 미래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니만큼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압승을 해야되며, 김형동 후보야말로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서 싸울 수 있는 진정한 일꾼이자 안동·예천의 희망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형동 후보는 “안동시를 이끌어오신 어르신분들을 본받고 고견을 가슴 깊게 새기겠으며 앞으로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보내주신 성원으로 여세를 몰아 보수층 결집에 나서 보수의 본향 안동·예천에서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동의정동우회 지지선언에는 배원섭 부회장, 이실건 고문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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