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온라인 개학 준비 돌입 교원 정상 출근… 현장 혼란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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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4-02 19:49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교육청이 지난 1일부터 도내 전 교원의 재택근무를 해제하고, 정상 출근해 온라인 개학과 수업 준비에 돌입했다.
도내 전 교원의 정상 출근은 교육부의 각급 학교 온라인 개학 일정에 맞춰 사전에 철저한 준비로 개학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교원들은 정상 출근해 개학 연기로 인한 휴업 중의 학교 주변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온라인 수업 계획을 수립해 3일까지 사전 테스트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한다.
교원은 학교에 출근하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실천운동에도 앞장선다.
이용만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든 교원이 정상 출근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수업을 위해 온라인 학습 계획을 꼼꼼하게 챙기고 실연해보는 등 사전 계획과 점검으로 온라인 개학에 문제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도내 전 교원의 정상 출근은 교육부의 각급 학교 온라인 개학 일정에 맞춰 사전에 철저한 준비로 개학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교원들은 정상 출근해 개학 연기로 인한 휴업 중의 학교 주변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온라인 수업 계획을 수립해 3일까지 사전 테스트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한다.
교원은 학교에 출근하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실천운동에도 앞장선다.
이용만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든 교원이 정상 출근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수업을 위해 온라인 학습 계획을 꼼꼼하게 챙기고 실연해보는 등 사전 계획과 점검으로 온라인 개학에 문제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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