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약목면 폐기물처리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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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 작성일20-04-04 08:52본문
↑↑ 뉴시스 제공
[경북신문=윤광석기자]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칠곡소방서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35분께 경북 칠곡군 약목면 무림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1시간 반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칠곡소방서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경북신문=윤광석기자]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칠곡소방서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35분께 경북 칠곡군 약목면 무림리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1시간 반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칠곡소방서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윤광석 i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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