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각지서 `코로나19` 극복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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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31 16:22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 서부2동 태왕귀빈아파트(회장 김남규)는 지난 30일 코로나19와 싸우는 국군대구병원 의료진을 위해 흰 양말 600족을 기부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펼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1인 1족 기부 릴레이에 전 입주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자인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석희)에서도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5만원을 기탁, 또 용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성)에 익명의 기부자가 150만원 상당의 라면 65박스를 전달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펼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1인 1족 기부 릴레이에 전 입주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자인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석희)에서도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5만원을 기탁, 또 용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성)에 익명의 기부자가 150만원 상당의 라면 65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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