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코로나19 장기화 고통분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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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4-02 19:4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700여 세대에 35억 상당의 영천사랑 상품권과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지급기준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시설)는 1인가구 52만원에서 6인가구 최대 192만원까지 지급하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는 1인가구 40만원에서 6인가구 최대 148만원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방법은 줄서기 등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우편 및 유선으로 배부일정을 분산 안내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700여 세대에 35억 상당의 영천사랑 상품권과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지급기준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를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시설)는 1인가구 52만원에서 6인가구 최대 192만원까지 지급하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는 1인가구 40만원에서 6인가구 최대 148만원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방법은 줄서기 등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우편 및 유선으로 배부일정을 분산 안내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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