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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활동비 2개월분 선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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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4-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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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청 전경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중단된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해설사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개월분의 활동비를 선지급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9일 이후 사업 운영이 잠정중단 됨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내린 결정이다.
     시는 18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에 대한 활동비 선지급액은 총 4300여만 원으로, 월평균 20일 활동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 두 달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며, 선지급한 활동비는 추후 사업 재개 시 월 평균 활동일수를 20일에서 25~30일까지 확대해 정산 할 방침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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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