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부계면 새마을지도자, 감염병 없는 활기찬 도시 조성 관내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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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20-04-01 17:07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 부계면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계면 내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실시했다.
부계면새마을남녀지도자는 이날 면사무소, 농협, 우체국, 버스정류장, 관내 음식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곳곳에 방역활동을 펼쳤다.
윤정덕 회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계면새마을부녀회 임영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이렇게 힘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였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가 다시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부계면새마을남녀지도자는 이날 면사무소, 농협, 우체국, 버스정류장, 관내 음식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곳곳에 방역활동을 펼쳤다.
윤정덕 회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계면새마을부녀회 임영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이렇게 힘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였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예전처럼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가 다시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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