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특별공공근로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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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0-04-01 19:46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업 및 소득감소로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과 실직자에 대한 특별 공공근로사업을 6월초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로 가계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고 재산기준 1억 5천만원 이하인 자 우선이며, 지역 청년 및 실직자이다.
코로나19 특별 공공근로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로 정보화 추진(코로나19 전산작업 등), 공공서비스(코로나19 업무보조 등), 환경정화(코로나19 관련 환경정화 등), 지자체 역점사업(코로나19 대책사업 등)이고 50명 정도 모집 예정이다.
현재 공공근로 사업장 수요조사 중이며, 오는 4월말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기간은 6월~11월로 약 6개월이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사업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자로 가계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고 재산기준 1억 5천만원 이하인 자 우선이며, 지역 청년 및 실직자이다.
코로나19 특별 공공근로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로 정보화 추진(코로나19 전산작업 등), 공공서비스(코로나19 업무보조 등), 환경정화(코로나19 관련 환경정화 등), 지자체 역점사업(코로나19 대책사업 등)이고 50명 정도 모집 예정이다.
현재 공공근로 사업장 수요조사 중이며, 오는 4월말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기간은 6월~11월로 약 6개월이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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