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전 국회의원, 임이자 통합당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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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4-01 19:50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종태 전 의원이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를 찾아 적극 지지할 뜻을 표명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지지자들과 함께 임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미래통합당의 총선 승리와 임이자 후보의 총선 압승을 기원했다.
김 전 의원은“국회의원 선거는 일꾼을 뽑아야 하는 선거”라며“사또 행세를 하는 사람을 뽑아선 안 된다”고 밝혔다.
또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이 만나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現 미래통합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역임한 박 전 위원장은 31일 오후, 당원협의회 전 부위원장단과 함께 임이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4.15 총선 승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전 위원장은 “무엇보다 상주의 발전과 상주의 화합이 시급하다”며“임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보수 대통합을 통해 탄생한 미래통합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했다
이에 임이자 후보는 지역의 정치 선배인 김 의원에게 큰절로 화답한 뒤“지역의 선배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다”며“일로써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김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지지자들과 함께 임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미래통합당의 총선 승리와 임이자 후보의 총선 압승을 기원했다.
김 전 의원은“국회의원 선거는 일꾼을 뽑아야 하는 선거”라며“사또 행세를 하는 사람을 뽑아선 안 된다”고 밝혔다.
또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이 만나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유한국당(現 미래통합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역임한 박 전 위원장은 31일 오후, 당원협의회 전 부위원장단과 함께 임이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4.15 총선 승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전 위원장은 “무엇보다 상주의 발전과 상주의 화합이 시급하다”며“임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보수 대통합을 통해 탄생한 미래통합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했다
이에 임이자 후보는 지역의 정치 선배인 김 의원에게 큰절로 화답한 뒤“지역의 선배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다”며“일로써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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