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들에 희망 전하는 `든든한 나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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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03-26 16:45본문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광신종합건설(대표 이경노)는 25일 구미시청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경노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구미시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신종합건설은 구미시 원평주공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현장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하여 건설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이경노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구미시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신종합건설은 구미시 원평주공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현장근로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전파 방지를 위하여 건설현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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