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김일윤 무소속 후보 등록, “경주 살리기에 혼신을 바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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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3-29 17:09본문
[경북신문=김장현기자] 21대 총선 경주시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일윤(사진) 후보는 지난 27일 경주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많은 고심 끝에 늦게 출발한 만큼 최선을 다해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나 천년고도 경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고 경주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시립도서관 건너편에 선거캠프를 꾸리고 조만간 개소식을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5선의 김 후보는 "신재생에너지융복합타운 경주유치 공약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약속받은 당사자로서 국회에 들어가 이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김장현 k2mv1@naver.com
그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나 천년고도 경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면서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고 경주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시립도서관 건너편에 선거캠프를 꾸리고 조만간 개소식을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5선의 김 후보는 "신재생에너지융복합타운 경주유치 공약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약속받은 당사자로서 국회에 들어가 이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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