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강대식 대구동구을 후보 등록…‘현장 밀착 정치 경험 살려 압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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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26 18:54본문
↑↑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26일 미래통합당 동구을 후보로 등록하고 있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미래통합당 강대식 대구동구을 후보(전 동구청장)이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북구 대현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 후보는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동구청장을 역임한 ‘현장 중심의 지역 밀착 정치’ 경험을 살려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주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구의 비전의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으로 만든 ‘동구비전 3533 공약’으로 정책 선거를 펼치고 당선 후에는 동구와 대구,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4월 2일까지 선거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그동안 SNS와 선거사무소의 희망나무 게시판 등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미래통합당 강대식 대구동구을 후보(전 동구청장)이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북구 대현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 후보는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동구청장을 역임한 ‘현장 중심의 지역 밀착 정치’ 경험을 살려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주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구의 비전의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으로 만든 ‘동구비전 3533 공약’으로 정책 선거를 펼치고 당선 후에는 동구와 대구,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4월 2일까지 선거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그동안 SNS와 선거사무소의 희망나무 게시판 등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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