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서예가, 포항서 안중근의사 순국 110년 추모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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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작성일20-03-25 16:12본문
[경북신문=임성남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25일 포항 새마을 기념관에서 '국가안위 노심초사. 견리사위 견위수명'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어록을 대형 붓으로 써 내려가며 대한민국의 영웅 안중근의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1910년 3월26일 순국일을 앞두고 무상사(주지 마웅 스님)신도 10여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안중근 의사의 영혼을 기렸다.쌍산은 지난 10여년 전부터 매년 순국일을 맞아 추모행사를 가지고 있다.
임성남 snlim4884@naver.com
이날 행사에는 1910년 3월26일 순국일을 앞두고 무상사(주지 마웅 스님)신도 10여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안중근 의사의 영혼을 기렸다.쌍산은 지난 10여년 전부터 매년 순국일을 맞아 추모행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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